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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y 게으르다

Swipe 후려치다 


게으른 당신 후려치세요 ! 


뭐 그런 어플이다 


당신이 첫 사진을 보고 저게 뭔데 후려치라는 것일까 ? 라는 의문점이 생길 수 있다.


그럼 차차 어떻게 후려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언제 어디서나 살짝 후려치세요 

최근 어플을 바로 사용하고싶다고요 ? 후려치세요!

도구상자를 위에서 아래로 내리기싫다고요 ? 그러면 후려치세요!

즐겨찾기로 메뉴에 안 들어가고픈 게으른 당신! 후려치세요!


언제 어디서나 최근 사용 앱과 도구상자와 즐겨찾기를 한번에 후려치는 어플입니다 

이렇게 설명하다보니 뭔가 되게 진짜 후려쳐야할 것같지만 아닙니다 



오른쪽으로 후려치면 이렇게 어플 바로 누르라고 뜹니다 . 

간단한 사용법인데요 


설정입니다. Swipe 켜기 랑 테마랑 트리거 영역 선택이랑 고급설정이 있어요 


테마에 들어가시면 이렇게 마음에 드는 색을 고르시면 됩니다.

트리거 영역 선택은




자신이  후려칠 수 있는 공간을 설정할 수 있어요.

다만 엄청나게 불편한 것 하나 

보통 스마트폰을 한 손으로 엄지를 사용해서 합니다.

두손을 사용하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아요 

한 손을 사용해서 여러가지 정보를 보겠죠? 그러면 화면을 위쪽으로 밀거나 아래쪽으로 밀거나합니다.

그런데 저 Lazy Swipe도 자신이 자주 이용하는 손쪽으로 트리거영역을 설정하게 될거에요

왜냐면 자주 사용하는 손으로 Swipe를 하는게 편하거든요 

자신이 밀어버리는 공간이랑 후려치는 공간이 같이 있으면 글 볼때 후려쳐버려서 불편하다는 거죠

그렇다고 트리거영역을 작게 해버리면 세심하게 후려쳐야합니다. 

그래서 설정에서 적당한 크기와 자신이 후려치는게 익숙해지신다면 이 어플을 10배이상으로 활용할 수 있을거에요

- 트리거영역을 설정을 적당하게 해주시고 익숙해지세요

 

고급설정에는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Lazy Swipe는 메뉴를 들어가서 어플을 키고 다시 자주 쓰는 어플을 찾아쓰는 불편함을 해소하는 그런 어플인 것 같습니다.

테마가 많이 부족해 보였지만 어플활용성은 최고조!


좋은 어플이에요 귀차니즘의 당신들! 


한번 사용해보세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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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바일게임리뷰 첫 게시글입니다. 

제가 처음에 가져온 게임은 드래곤페이트입니다. 

도대체 이 게임은 무엇일까요 ? 


팜플게임인데요 


흐음.. 



재밌게했다고 생각되는 게임은 데미갓워 밖에 기억에 안 남네요

캐릭터 수집하는 재미로 했던거로 기억나요 (이것도 오토게임이라 ;; )

 



캐릭터는 전사 마법사같은 판타지적 캐릭터들이 있습니다. 저는 마법사를 했고요 


대체로 게임이 


임무를 클리어하고 



클리어하고!

 다음 임무 깨고 보상받고 그런 식입니다.

이게 언제까지 하나 봤다니 


월드 안 

월드 들... 

많다 ;; 


그런 게임입니다. 임무깨고 보상받고 임무깨고 


신기한게 있다면 캐릭터의 장비를 모으고 그것을 입히면 캐릭터의 모습도 바뀐다는거 


네이버 드래곤페이트 검색해보니 연관 검색어로 드래곤페이트 속옷뜨던데 이건 뭐... 덕질하라고 노린거 같은데 ;;


상점에서 뭐하라는지 모르겠어요 ;; Vip상점도 있고 도대체 저루비는 어디다 써야할지 잘 모르겠는;; 




PVP는 컴퓨터랑 돌립니다 그냥 누르고 임무 깨는듯이 깨면 됩니다. 



이 게임을 사람들은 별점을 꽤 주고 있습니다. 


저는 이걸하면서 왜?? 이걸 해야되는가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하더라고요 

저뿐만 아니라 지인들도 왜 이걸 하냐 ? 그거 해서 재밌냐? 무슨재미로 하는건데 ? 


라고 다들 물어보더라고요 


묻고싶습니다. 게임업계에 오토게임은 무슨 재미로 할까요 ? 


자동으로 하면 왜 내가 해야할까요 ? 배터리만 아깝지 

점점 게임들이 자동으로 가는 것에 엄청난 불만입니다만;; 

우린 그것을 바라고 있는지에 대해서 묻고싶습니다.

재밌나요? 보는 것이 ? 

게임은 사람과 소통하며 생각하며 자신이 낸 정답을 이끌어 플레이하는게 참맛이 아닐까요 ?

어떻게 하면 저 보스를 깰까 ? 어떻게 하면 애들보다 잘할까? 어떻게하면 이 스테이지를 깰 수 있을까?

생각하고 낸 정답이 맞을때 우린 이미 고수가 되있고 그 고수라는 이름은 사람들이 우러러보고 새로 시작한 사람들은 와 나보다 잘하는사람이 있네 나도 저렇게 하고싶다!! 그러면서 게임을 하는게 아닐까합니다 

이펙트와 스토리만 보는 게임은 이제 정말로 사양입니다 .

스토리를 내세우면 차라리 책으로 출판을 하던가 최고의 판타지 소설이라고 ㅡㅡ;; 

보는 것에만 치우져있다는 것은 그만큼 과금게임이 되고 게임의 재미도는 하락하죠 


진짜 재미없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 이 리뷰는 주관적인 견해가 들어가는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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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래그 라고 한국어로 써있다만;; 

영어로 읽으면 엠포스지 ;;; 


영어랑 한국어랑 다른 이름 검색해도 별로 안 뜬다 ;; 


넙적한 사각형 포스트잇 샀었는데 그건 종이가 뜯어져서 날라다니는 불상사가 나타났지만 


앤 그런 종류도 아니고해서 리뷰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




개봉하면 쓸모없는 포장비닐과 쓸모있는 플라스틱에 껴있는 포스티잇과 어딘가에 붙혀서 쓰세요라고 말하는 접착스티커 들어가있다.




포스트잇이 들어가있는 플라스틱을 휘어보니 저리 되있다 

왜 저런 모양일까 ? ? 


말로 하지말고 뜯어보자


쭈욱

찌익

그렇다 이렇게 뜯으면 반대편에있는 포스트잇이 튀어나와서 사용하기 편하게 있다는 것


포스티잇 사용은 이리 되시겠다 

내가 원하는 페이지 내가 원하는 문장에 이건 중요해! 표시를 하는것

전 이렇게 사용하려고 샀습니다 책에 낙서하기싫어서 ㅜㅜ 


이렇게 사용합니다 저는


접착스티커는 뒤에 붙혀서 수첩? 책상 등에 붙히고 사용하라는 것 같네요 

저게 2200원에 얼마를 포함하고 있을까 ㅂㄷㅂㄷ


글씨도 써지는 포스티잇 


가격이 2200원에 문구도매점에서 구입 200원이 눈꼴시리게 아픈 그런 가격이였다.

신기한건 다른 제품이 더 양이 많은데 더 싸다는 것 

아마 모양차이와 플라스틱이 포함되있는 제품이라서 그런 가격이 나왔을지도 모른다는 작은 푸념이 나오는 제품이다 


책을 읽는 사람이라면 중요한 부분에 밑줄보다는 포스트잇을 붙히는게어떨까하는 그런 생각을 하고 글을 끝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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