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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남구 개포동 서울특별시가 주최하는 행사에 누구나 참여가능 사물 인터넷(라즈베이파이)를 배워보았습니다.


말하고 싶었던 것은 그 이후 밥을 먹으러 강남구 쉑쉑버거로 간 일이었습니다.


지하철부터 옷이 좋은 백이 좋은 사람들이 많았고, 나오니 외국인 높은 건물 평소 들어보았던 브랜드,12차선까지해서 넓고 높고 비싼 것들이 많았던 거리 신논현



쉑쉑버거를 기다리며 이렇게 많은 사람들 그리고 기다리면서 고층 건물을 바라보며 평소 바라보았던 등고선과 그 위로 보이던 하늘 멀리보이는 하늘은 그리 높아 보이지 않았고 마음을 넓게 해주는 장소였는데


강남에서 본 하늘은 그저 높고 비싸고 그러한 하늘이었습니다.


이러한 하늘과 버거의 가격을 보며 



아....돈을 벌지 못하면 버거조차 먹지도 못하구나 


그리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 나는 우물안에 개구리란 말이 와닿더라고요..


이러한 빈부격차를 해결하기 위해선 무엇을 해야하는가 고민해보게 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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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는 만두집이 있는데 


매번 아저씨께서는 뭔가를 더 주려고 하신다. 

그럴 때마다 하시는 말씀은 이런 날도 있어야지요 이었다.


어제 만두를 사러 갔는데 아저씨께서 오늘은 다른 이야기를 해주셨다.


다른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힘들다고 하지만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니야 


내가 지금까지 여러가지 일을 해오면서 살아왔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의지인거 같다.


의지가 있으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해낼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거든


그리고 살아가는데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줘야 되 


사람이 살아가는데 주변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더불어 살아가야 되는데 


더불어 살아갈 때 중요한게 바로 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거야 


그러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좋아한단다. 


보면 말을 듣고 싶어하는 사람보다 말을 하고싶은 사람이 더 많거든 


알베르트 까뮈라는 작가가 있는데


이 사람의 책에는 정말 배울 것이 많단다. 

철학을 배운 사람이 아니지만 철학적인 내용도 있어서 좋다고 생각한ㄷ.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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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한 상태에서 동기부여를 , 자극을 받아 뭔가를 열심히 하고싶다면 자신이 뭔가를 선택하면 된다. 
즉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면 동기부여가 되기에 열심히 하게 된다.

간단히 말해서 선택은 동기부여의 열쇠이다.
상대방의 동기부여를 밟아 버리는 방법은 
상대방이 노력해서 얻은 결과를 원래 ~~ 니깐 잘한 것이다. 
즉 노력의 결과 ,성실의 결과가 아닌 원래부터 그렇다 
예시로 공부를 잘 하는 애들에게 원래 머리가 좋다라고 말하면 
상대방을 뭔가를 망치게 할 수 있음;.;; 
(자신이 머리가 좋아서 뭔가를 잘 한다고 생각하게 되면 그것을 입증하기 위해서 어려운 것보다는 쉬운 것을 선호하게 된다고 한다. )
고로 칭찬할 때는 결과보다는 과정을 칭찬;;

이런 것을 자발적 동기부여라고 하는데 
알고 보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

1등의 습관 part 1. [동기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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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를 보고선 우린 웃는다. 재밌기때문이다.
하지만 재미란 것은 여러 종류가 있다.

가족이나 친구 누군가와 함께하기에 즐거움

무언가 남들이 부러워하거나 자신이 만족감을 느낄 만한 것을 얻었을 때 행복과 동시에 즐겁다.

자신의 스트레스가 해소될 때 즐겁다?

책을 읽으면서 재밌다?


음.. 재밌다라는 것이 참 난해한 단어인것 같다.


분명 즐거운 순간이 있지만 이 즐거운 순간을 내가 상대방에게 느끼게할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도통 감이 안 잡힌다.


군대에서 하도 즐길 만한 것이 없기에 아재개그로 농담따먹기만 해도 재밌다.


음???????


그럼 상황에 따라서 재미를 더 느낄수도 있고 덜 느낄수도있는 건가 ? 


게임도 재미를 주거나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만들어지는 건데 제작자들이 재미란 것을 모르기에 양산형게임이 나오는 것인가 ? 


여러 생각이 들지만. 확실하게 알수 있는건 여러종류의 재미가 있고 여러종류가있지만 남을 행복하거나 재밌게 만드는 일은 어렵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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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은 별로 안하고 모바일 게임을 주로 하는데

게임을 꽤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대부분 운영이 똥망이라고 생각되서 게임을 접게 된 것들도 있고

100% 수동형게임을 하면 내가 오로지 모든 것을 해야하니깐 시간이 부족해서 게임을 접게 된 것도 있고

자동사냥이 포함 된 게임을 하면 왜 굳이 내가 하지 않는데 이 게임을 해야할까? 라는 생각이 드는;;; 


자동 사냥? 모든 게임에는 필요 하지않다고 생각하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필요한 게임 장르를 생각해보면 RPG게임

RPG게임이 굳이 화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세x나이츠나 레x븐이나 모RPG들이 모두 반짝 반짝 빛나는 장식이나 갑옷을 사용하던데 ;; 

정말로 눈이 아프던데;; 오히려 게임에 집중시켜주질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런 것보다 스킨 시스템 도입해서 하면 유저들을 사로잡을 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뭐 그렇다고요.


현 시점에서 HIT라는 게임이 11월 18일날에 나오고 그래픽이 상당하다라고 말하는데

그래픽도 중요하지만 정작 중요한 건 내용물이 아닐지 .... HIT관련 글보면 다른 게임과 비슷하다라고 대부분 그러던데

나와봐야 알겠죠


그냥 끄적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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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 Fromm이라는 가수이다 


이번에 2집 Moonbow가 나와서 알게된 가수


싱어송라이터라시는데 


...말할필요가 없다

노래가 너무 좋다 ㅜㅜ 


후유증이라는 노래 가사 중에 우리 시작은 그리 힘들었고  우리 시간은 길지 않았죠 라고있는데 

와... 좋다 


프롬 당신은 도대체 누구인가요! 


팬이 된거같아요 프롬 사랑해요!!

곧 앨범 구매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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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마비노기듀얼이라는 TCG게임에 대해서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퀘스트 아레나 소울링크 덱편집 카드샵 모두다 깔금하고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드는 그런 구성이었습니다.



스토리를 깨는 것은 좋았지만 ㅡㅡ...;;; 

덱을 스토리에서 주기때문에 제약을 받기도하며

계속 바로바로 다음이야기로 넘어가는데 

중간에 스톱같은 것이 없어서 나가는데 뭔가 찝찝함을 느꼇던 ;; (정식에서는 멈추는 버튼을 만들어줫으면)



아레나는 기본적으로 고스트랑 대결합니다.


지루함을 느낄수있을 수 도 있지만 보...보상을 위해서라면 노가다정신을 발휘할 수 있을수도;;


고스토라고 방심하면 큰코다쳐요 


 


한판한판 끝날때의 보상은 점점 늘어납니다!

당연한거죠 ㅎㅎ 



마비노기듀얼에서는 메거진을 공짜로 보여줍니다 오오! 

 

CBT 창간호 0호를 보면보면



세계관에 대해서 알 수 도 있고 



덱을 짜는 방법이나 용어에 대해서 알려주기도합니다 Good!!!


다음으로 볼것은 소울링크 



이것을 친구와 함께 하나둘~셋에 같이 올리면 연결이 됩니다..


뭔가 신기한데 엄청 불편합니다 


멀티하기 쉽게 좀 바꿔주면 좋을것같은 느낌


일단 연결하고나면!


이러한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


 


친구와 드래곤 소환해서 놀기도했지만 듀얼할때 한가지 빼고는 다 완벽했다고 말할수있엇던


그한가지는 바로 턴 시간 ;;; 


내가 아무리 기다려도 그대는 언져오시옵니까 주륵주륵 ㅜㅜ.


상대가 안 나가고 계속 가만히 있다면 나는 눈물이 나오지요 


- 정식때는 한턴의 몇초씩 시간을 정해주면좋겠습니다. 

뭐하면;; 룰로 몇초룰 경기 정할 수 있게 항목을 만들어주면 더 좋지아니할까나




마비노기를 해 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서..서큐버스를!!!!


얼마나 벗.XX 아니지 얼마나 그녀를 보고싶으면 옷을 부파시키는가



서큐버스는 한명 더 있엇고

공흡까지한다 


남자라면 한번은 만들어야하는 덱이 아닌가 싶다.


이와같이 상당히 재미있는 소환수들이 많다 심지어 퍼..퍼거스도있다말이닷!! 

아이.. 퍼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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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교환에 대해서 사진을 찍엇긴했는데 사라졌다 


그냥 말로하자 


카드교환은 말도안될정도로 불편하고 심지어 불편하다


카드교환을 하려면 상대방과 나는 같이 카드를 올려야하며 100원정도의 차이가 안나게 만들어야한다


음 듣기만해도 불편하다 


더욱이 웃긴건 카드 가격이 지멋대로다 효과를 읽고나서 에...이게? 이 가격이라는 말이 나올만한 그런시스템이였다


 

만약 이 카드를 교환에 올렸는데 이게 100원이야? 라는말이 나올 수 도있다 (물론 아니지만 봐도 레어카드니깐;)


상당히 가격맞추느라 난 2장에 상대방은 나에게 8장을 준 적도 있다 

물론..고맙지만 고맙지만 상당히 불편한 시스템


정식출시에는 다르게 만들어야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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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편집에 대해서는 넘어가도록하자 


덱편집은 별로 할말이있으니깐


 


덱구성할땐 편한데 screenshot을 찍어서 자신의 덱을 남에게 보여주긴 불편하다

참고로 이벤트 참여하다가 해봤는데 아... 불편하도다 

-허영심을 못 채운다니 ..ㅜㅜ

아마 필터로 검색해서 하는 방법도 있겟지만 그건 귀찮잖아 ? 


아무리 생각해도 필터에 현재 사용한 덱보기라는 필터항목을 추가해준다면야 좋겟다 

왜냐면 게임이란게 공유를 하면 더욱이 즐거움이늘어나기때문이 아닌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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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여러 종류의 카드팩이 있고(위사진은 다같은 팩이지만) 하나당 5개의 다이아가 소모된다 

(정식출시되면 다이아하나에 1000원이에요 라고 하는 썰도 돌긴하는데 1000원이면 열심히 아레나를 돌려야겠다)

현재 내 덱의 카드의 개수는 360장이 넘는다 

고로 대략 72팩 정도 깟으며 72팩이면 360개의 다이아가 소모된다 에... ???????????(한장에 1다이아잖아!!)


하지만 내가 얻은 카드는 중복이 대부분이엿고 (내 운탓도 있겟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다이아 1개에 1000원이면 다같이 고개를 저어야할것이다 절레~절레


카드팩을 내리다보면(카드팩을 까려면 아래로 드래그를해야한다)

뚜뚠!하면서 진동이 울리던데 뭐랄까 뭐랄까 기쁘다 

하지만 널 쓰지않지요 난 ... ㅜㅜ;; 


+ 설정에 소리조절기능이 없다.. 오~마이갓!!!

어디에나 어딘가에 존재할만한것 없다 물론 BGM이 좋긴한데 

자유를 뺏는 건 아닌 것 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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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1차 CBT 2차 CBT를 참여했던 베타 터스터의 리뷰였습니다 .


와 이게 넥슨이야 ? 라고 생각할만한 모바겜이였고 


다른 TCG들 고로 말하자면 100만명의 아서들과 크로니클X인 이라던가 

여러가지 TCG들이 새로운 방향으로 게임을 만들어서 인기를 누렸는데 


이번엔 정통TCG스타일로 나오니 수천년~지난 마침내 선택받은~~

뚜루뚜루룻 

(만약 정식출시 된다면 추억의 노래를 상기시키면서 이겜을 깔아보지 않을까 ? )

-물로 이겜이 유X왕이 아니지만



말하지만!!! 이 게임이 유저들의 반응과 유저들의 컴플레인을 듣고 그것에 반응해서 정식출시를 해준다면

2015년 핫한 게임이 나오지않을까 싶습니다 


정말 잘 만들었다line_characters_in_love-3사랑해요!!! 당신을 위해서라면 내지갑을 기꺼이 열겠오!! 


- 마비노기듀얼 공식카페에서 컴플레인들 보고 여러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쓴 리뷰입니다. -

주.관.적.인.리.뷰.죠.



  


 

http://blog.naver.com/cooltime15의 블로그주인과 현 블로그의 주인은 동일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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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멤버십에 가입하고 나서 그냥 안되겟지라는 생각으로 신청한 입장권이 당첨이 되었네요 


초반에 쓰지만 상당히 실망스러운 KT입니다. 


 


엄... ? ?  사용기간이 3월 26일 목요일부터 29일 일요일이라길래 하하 갈 수 있겠다라고 신청을했다만;;  

 


하하ㅏ하? ? ?  3월 26일 27일 ㅋㅋㅋㅋ????????????


장난 하세요 또 장난하세요 아니;;; 28일 29일은 어디다 날려드셧는지 궁금하옵니다 담당자님;; 이거 잘못 보낸거아닌가요 ? 


여튼 26일 27일이라길래 지인들에게 평일에 갈 수 있는 사람들을 수소문했지만 백수가 아닌 이상 갈 수 있으리랴 


시무룩... 키덜트라길래 가고싶었다 ㅜ


그런데 키덜트가  무엇이길래 ? 저런 엑스포 행사를 열까 ? 


키덜트는 키드! 어덜트 Kid Adult 의 합성어 인가보다 

어린이+어른= 어린이같은 어른 즉 아이들의 감성과 취향을 가진 어른이 되시겠다. 


다만 이게 엄청나게 취향을 탄다는게 문제라고한다 


왜 그럴까 ? 왜 취향을 타지 ? 


키덜트라는 합성어를 모르는 일반인에게 너 키덜트라고 알아? 


라고하면 분명 이 사람들은 모르기에 피규어같은거라고 설명을 해줘야지 직빵으로 알아먹기에 설명을 해주면 


반응은 일본? 애니 ? 캐릭터 ? 모형? 오덕? 으 더러워 라는 반응이 일반적이다 .

 

이런 것을 상상한다는 것이다 . 오덕? 오덕이야?  이런 상상으로 사람들은 왜 가냐고라고 10분의 6정도는 말할것이라고 생각된다(지인들의 거부반응이 너무 심했다.)

하지만 저것도 키덜트의 넓은 의미로써는 포함될것이다 응 저것도 키덜트다 



이런 아이들을 키덜트라고 하면 거부반응이 좀 적었다 특히 원피스를 보는 지인들의 반응이 의외로 원피스가 보고싶다고 난리가 아니였다;


키덜트라 엑스포를 한다고 ? 여러가지 체험이 있을 것이라는 내 기쁨은 저 문자때문에 날라갔지만 


알고싶다 올레담당자여 문자를 잘못 보낸것인가 아니면 홈페이지 이벤트 상세페이지가 잘못 표기되있는것인가 


참.. 


체험은 못 했지만 


앞으롤 우리나라에서 여러 사람들의 취향을 존중해주는 다양성을 존중해주는 사고방식이 좀더 널리퍼졌지면 좋겠다


나와 다른 사람을 꼭 배척해야하는건 아니잖아요 ? 






"올레멤버십 체험Free로부터 2015키덜트엑스포 1쌍 입장권이라는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http://blog.naver.com/cooltime15/220314403146 의 글의 작성자와 현 블로그의 작성자는 동일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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