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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래그 라고 한국어로 써있다만;;
영어로 읽으면 엠포스지 ;;;
영어랑 한국어랑 다른 이름 검색해도 별로 안 뜬다 ;;
넙적한 사각형 포스트잇 샀었는데 그건 종이가 뜯어져서 날라다니는 불상사가 나타났지만
앤 그런 종류도 아니고해서 리뷰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
개봉하면 쓸모없는 포장비닐과 쓸모있는 플라스틱에 껴있는 포스티잇과 어딘가에 붙혀서 쓰세요라고 말하는 접착스티커 들어가있다.
포스트잇이 들어가있는 플라스틱을 휘어보니 저리 되있다
왜 저런 모양일까 ? ?
말로 하지말고 뜯어보자
쭉
쭈욱
찌익
그렇다 이렇게 뜯으면 반대편에있는 포스트잇이 튀어나와서 사용하기 편하게 있다는 것
포스티잇 사용은 이리 되시겠다
내가 원하는 페이지 내가 원하는 문장에 이건 중요해! 표시를 하는것
전 이렇게 사용하려고 샀습니다 책에 낙서하기싫어서 ㅜㅜ
이렇게 사용합니다 저는
접착스티커는 뒤에 붙혀서 수첩? 책상 등에 붙히고 사용하라는 것 같네요
저게 2200원에 얼마를 포함하고 있을까 ㅂㄷㅂㄷ
글씨도 써지는 포스티잇
가격이 2200원에 문구도매점에서 구입 200원이 눈꼴시리게 아픈 그런 가격이였다.
신기한건 다른 제품이 더 양이 많은데 더 싸다는 것
아마 모양차이와 플라스틱이 포함되있는 제품이라서 그런 가격이 나왔을지도 모른다는 작은 푸념이 나오는 제품이다
책을 읽는 사람이라면 중요한 부분에 밑줄보다는 포스트잇을 붙히는게어떨까하는 그런 생각을 하고 글을 끝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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