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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남구 개포동 서울특별시가 주최하는 행사에 누구나 참여가능 사물 인터넷(라즈베이파이)를 배워보았습니다.


말하고 싶었던 것은 그 이후 밥을 먹으러 강남구 쉑쉑버거로 간 일이었습니다.


지하철부터 옷이 좋은 백이 좋은 사람들이 많았고, 나오니 외국인 높은 건물 평소 들어보았던 브랜드,12차선까지해서 넓고 높고 비싼 것들이 많았던 거리 신논현



쉑쉑버거를 기다리며 이렇게 많은 사람들 그리고 기다리면서 고층 건물을 바라보며 평소 바라보았던 등고선과 그 위로 보이던 하늘 멀리보이는 하늘은 그리 높아 보이지 않았고 마음을 넓게 해주는 장소였는데


강남에서 본 하늘은 그저 높고 비싸고 그러한 하늘이었습니다.


이러한 하늘과 버거의 가격을 보며 



아....돈을 벌지 못하면 버거조차 먹지도 못하구나 


그리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 나는 우물안에 개구리란 말이 와닿더라고요..


이러한 빈부격차를 해결하기 위해선 무엇을 해야하는가 고민해보게 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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