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안녕하세요 모바일게임리뷰 첫 게시글입니다. 

제가 처음에 가져온 게임은 드래곤페이트입니다. 

도대체 이 게임은 무엇일까요 ? 


팜플게임인데요 


흐음.. 



재밌게했다고 생각되는 게임은 데미갓워 밖에 기억에 안 남네요

캐릭터 수집하는 재미로 했던거로 기억나요 (이것도 오토게임이라 ;; )

 



캐릭터는 전사 마법사같은 판타지적 캐릭터들이 있습니다. 저는 마법사를 했고요 


대체로 게임이 


임무를 클리어하고 



클리어하고!

 다음 임무 깨고 보상받고 그런 식입니다.

이게 언제까지 하나 봤다니 


월드 안 

월드 들... 

많다 ;; 


그런 게임입니다. 임무깨고 보상받고 임무깨고 


신기한게 있다면 캐릭터의 장비를 모으고 그것을 입히면 캐릭터의 모습도 바뀐다는거 


네이버 드래곤페이트 검색해보니 연관 검색어로 드래곤페이트 속옷뜨던데 이건 뭐... 덕질하라고 노린거 같은데 ;;


상점에서 뭐하라는지 모르겠어요 ;; Vip상점도 있고 도대체 저루비는 어디다 써야할지 잘 모르겠는;; 




PVP는 컴퓨터랑 돌립니다 그냥 누르고 임무 깨는듯이 깨면 됩니다. 



이 게임을 사람들은 별점을 꽤 주고 있습니다. 


저는 이걸하면서 왜?? 이걸 해야되는가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하더라고요 

저뿐만 아니라 지인들도 왜 이걸 하냐 ? 그거 해서 재밌냐? 무슨재미로 하는건데 ? 


라고 다들 물어보더라고요 


묻고싶습니다. 게임업계에 오토게임은 무슨 재미로 할까요 ? 


자동으로 하면 왜 내가 해야할까요 ? 배터리만 아깝지 

점점 게임들이 자동으로 가는 것에 엄청난 불만입니다만;; 

우린 그것을 바라고 있는지에 대해서 묻고싶습니다.

재밌나요? 보는 것이 ? 

게임은 사람과 소통하며 생각하며 자신이 낸 정답을 이끌어 플레이하는게 참맛이 아닐까요 ?

어떻게 하면 저 보스를 깰까 ? 어떻게 하면 애들보다 잘할까? 어떻게하면 이 스테이지를 깰 수 있을까?

생각하고 낸 정답이 맞을때 우린 이미 고수가 되있고 그 고수라는 이름은 사람들이 우러러보고 새로 시작한 사람들은 와 나보다 잘하는사람이 있네 나도 저렇게 하고싶다!! 그러면서 게임을 하는게 아닐까합니다 

이펙트와 스토리만 보는 게임은 이제 정말로 사양입니다 .

스토리를 내세우면 차라리 책으로 출판을 하던가 최고의 판타지 소설이라고 ㅡㅡ;; 

보는 것에만 치우져있다는 것은 그만큼 과금게임이 되고 게임의 재미도는 하락하죠 


진짜 재미없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 이 리뷰는 주관적인 견해가 들어가는 리뷰입니다 -

반응형

'이제 안 하는 카테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비노기 듀얼 - 2차CBT리뷰  (0) 2015.04.0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