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정 6판까지 나와, 길벗출판사에서 개정판 서평 이벤트를 하게 되어 읽게 되었다. 평소 유니티나 언리얼 엔진과 같은 게임 제작에 대해 관심이 있었으나, 게임 제작은 코드보다 제작 툴을 다룬다는 느낌이 커서 어려웠었다. 큰 총 평은 이 책은 툴을 다르는데 있어 쉽긴 한데 부족하다였다. 왜냐하면 전반적인 내용들이 정말 쉽고 쉬운 설명들로 가득했다. 특히 2D로 만드는 룰렛판의 경우, 사용하는 언어와 툴은 다르지만 웹 사이트로 만드는 룰렛과 정말 비슷하고 똑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니티를 처음 보는 데도 정말 쉽다. 하지만 부족하다라는 생각이 잊혀지지가 않았다. 왜 부족할까? 먼저 이 책을 읽고 싶은 사람은 게임을 만들고 싶은 사람일 텐데 게임을 만드는 데 부족한 지식이 많다. 유니티 교과서라 유니티만 다루고..

아토믹 코틀린 책이란 코틀린의 철학을 이해하기 위한 서적이라 볼 수 있다. 그래서 코틀린스러운 방법에 대해서 각 방법을 다뤄 준다.종합 평가 파이썬을 할 때 파이써닉한 코드를, C언어는 씨스럽게 등 그런 말을 종종하곤 한다. 하지만 현실은 자바공화국인 한국에서는 자바만 아니 자바 8에 머물러있으니 지루하기 그지 없다. 이런 사막같은 곳에 오아시스란 코틀린이 아닐까 자바 대체 언어로 인식되며,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이용할 수 있고 자바에서 불편했던 코드들을 코틀린으로 어느정도 대체하여 편리함을 추구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문제가 무엇일까? 현업에서 모두가 코틀린 문법을 제대로 숙지하여 코스럽게 코드를 작성할 수 있을까? 만약에 모두가 코스럽게 코드를 작성한다한들 다음 인계자가 코스럽게 코드를 작성할 수 ..

이지스 퍼블리싱 서평 이벤트로 책을 무료로 받아 읽고, 서평을 남깁니다. 책을 보았을 때 첫 인상 책이 500페이지정도, 책의 크기는 A4정도 된다. 초판은 21년 2월이고 약 7개월 뒤인 9월에 개정판이 나왔다. 가격은 3만원이며, 이북으로 구매 시 2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가격에선 다른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책들과 비슷한 가격을 가진다. 안드로이드 앱 프로그래밍 (자바) 판을 구매한 적이 있는데 이 책보다 더 비싸서 그 책에 비해 저렴하다는 느낌이 쎄다. 1장 여타 다른 책들과 동일하게 초보자를 위한 큼직한 그림의 개발 환경 구축, 설치시 오류 해결에 대한 설명 등을 해준다. 오류 해결에 조금만 더 힘을 써줬으면 좋았을 것 같다. 대개 윈도우를 사용하고 사용자 이름을 한글로 하기 때문에(LAN 꼽고 ..
@markdown # 말 그릇을 읽고서  말 그릇을 읽고서 생각이 드는 것들은 대략적으로 습관, 내 그릇, 앞으로 세 가지 정도였다. 이번년도 1월이 되기 전에 동네 서점에서 말그릇을 보고 사고 싶었다. 그래서 읽어보면서 좋은 책이다라고 생각했다. 현재 9개월이 지난 현재는 어떤가?1월이 되기 전 추운 날 책 한 권을 구매했고 책 읽기 좋은 날 이번에도 굳이 같은 책을 하나 더 구매해서 읽어보았다. 이 책은 항상 품에 들고 다니거나 내가 해야할 것을 적어 놓고 그 메모를 들고 다녀야할 것 같다. 왜냐면 내 말그릇은 한번 읽는다고 한번에 커지는게 아니니까컴퓨터를 배울 때 항상 ..
오늘 강남구 개포동 서울특별시가 주최하는 행사에 누구나 참여가능 사물 인터넷(라즈베이파이)를 배워보았습니다. 말하고 싶었던 것은 그 이후 밥을 먹으러 강남구 쉑쉑버거로 간 일이었습니다. 지하철부터 옷이 좋은 백이 좋은 사람들이 많았고, 나오니 외국인 높은 건물 평소 들어보았던 브랜드,12차선까지해서 넓고 높고 비싼 것들이 많았던 거리 신논현 쉑쉑버거를 기다리며 이렇게 많은 사람들 그리고 기다리면서 고층 건물을 바라보며 평소 바라보았던 등고선과 그 위로 보이던 하늘 멀리보이는 하늘은 그리 높아 보이지 않았고 마음을 넓게 해주는 장소였는데 강남에서 본 하늘은 그저 높고 비싸고 그러한 하늘이었습니다. 이러한 하늘과 버거의 가격을 보며 아....돈을 벌지 못하면 버거조차 먹지도 못하구나 그리고 이렇게 많은 사람..
무기력한 상태에서 동기부여를 , 자극을 받아 뭔가를 열심히 하고싶다면 자신이 뭔가를 선택하면 된다. 즉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면 동기부여가 되기에 열심히 하게 된다.간단히 말해서 선택은 동기부여의 열쇠이다. 상대방의 동기부여를 밟아 버리는 방법은 상대방이 노력해서 얻은 결과를 원래 ~~ 니깐 잘한 것이다. 즉 노력의 결과 ,성실의 결과가 아닌 원래부터 그렇다 예시로 공부를 잘 하는 애들에게 원래 머리가 좋다라고 말하면 상대방을 뭔가를 망치게 할 수 있음;.;; (자신이 머리가 좋아서 뭔가를 잘 한다고 생각하게 되면 그것을 입증하기 위해서 어려운 것보다는 쉬운 것을 선호하게 된다고 한다. ) 고로 칭찬할 때는 결과보다는 과정을 칭찬;;이런 것을 자발적 동기부여라고 하는데 알고 보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
Lazy 게으르다 Swipe 후려치다 게으른 당신 후려치세요 ! 뭐 그런 어플이다 당신이 첫 사진을 보고 저게 뭔데 후려치라는 것일까 ? 라는 의문점이 생길 수 있다. 그럼 차차 어떻게 후려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언제 어디서나 살짝 후려치세요 최근 어플을 바로 사용하고싶다고요 ? 후려치세요!도구상자를 위에서 아래로 내리기싫다고요 ? 그러면 후려치세요!즐겨찾기로 메뉴에 안 들어가고픈 게으른 당신! 후려치세요! 언제 어디서나 최근 사용 앱과 도구상자와 즐겨찾기를 한번에 후려치는 어플입니다 이렇게 설명하다보니 뭔가 되게 진짜 후려쳐야할 것같지만 아닙니다 오른쪽으로 후려치면 이렇게 어플 바로 누르라고 뜹니다 . 간단한 사용법인데요 설정입니다. Swipe 켜기 랑 테마랑 트리거 영역 선택이랑 고급설정..
엠플래그 라고 한국어로 써있다만;; 영어로 읽으면 엠포스지 ;;; 영어랑 한국어랑 다른 이름 검색해도 별로 안 뜬다 ;; 넙적한 사각형 포스트잇 샀었는데 그건 종이가 뜯어져서 날라다니는 불상사가 나타났지만 앤 그런 종류도 아니고해서 리뷰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 개봉하면 쓸모없는 포장비닐과 쓸모있는 플라스틱에 껴있는 포스티잇과 어딘가에 붙혀서 쓰세요라고 말하는 접착스티커 들어가있다. 포스트잇이 들어가있는 플라스틱을 휘어보니 저리 되있다 왜 저런 모양일까 ? ? 말로 하지말고 뜯어보자 쭉쭈욱찌익그렇다 이렇게 뜯으면 반대편에있는 포스트잇이 튀어나와서 사용하기 편하게 있다는 것 포스티잇 사용은 이리 되시겠다 내가 원하는 페이지 내가 원하는 문장에 이건 중요해! 표시를 하는것전 이렇게 사용하려고 샀습니다 책에 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