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바일게임리뷰 첫 게시글입니다. 제가 처음에 가져온 게임은 드래곤페이트입니다. 도대체 이 게임은 무엇일까요 ? 팜플게임인데요 흐음.. 재밌게했다고 생각되는 게임은 데미갓워 밖에 기억에 안 남네요캐릭터 수집하는 재미로 했던거로 기억나요 (이것도 오토게임이라 ;; ) 캐릭터는 전사 마법사같은 판타지적 캐릭터들이 있습니다. 저는 마법사를 했고요 대체로 게임이 임무를 클리어하고 클리어하고! 다음 임무 깨고 보상받고 그런 식입니다.이게 언제까지 하나 봤다니 월드 안 월드 들... 많다 ;; 그런 게임입니다. 임무깨고 보상받고 임무깨고 신기한게 있다면 캐릭터의 장비를 모으고 그것을 입히면 캐릭터의 모습도 바뀐다는거 네이버 드래곤페이트 검색해보니 연관 검색어로 드래곤페이트 속옷뜨던데 이건 뭐... 덕질하라..
엠플래그 라고 한국어로 써있다만;; 영어로 읽으면 엠포스지 ;;; 영어랑 한국어랑 다른 이름 검색해도 별로 안 뜬다 ;; 넙적한 사각형 포스트잇 샀었는데 그건 종이가 뜯어져서 날라다니는 불상사가 나타났지만 앤 그런 종류도 아니고해서 리뷰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 개봉하면 쓸모없는 포장비닐과 쓸모있는 플라스틱에 껴있는 포스티잇과 어딘가에 붙혀서 쓰세요라고 말하는 접착스티커 들어가있다. 포스트잇이 들어가있는 플라스틱을 휘어보니 저리 되있다 왜 저런 모양일까 ? ? 말로 하지말고 뜯어보자 쭉쭈욱찌익그렇다 이렇게 뜯으면 반대편에있는 포스트잇이 튀어나와서 사용하기 편하게 있다는 것 포스티잇 사용은 이리 되시겠다 내가 원하는 페이지 내가 원하는 문장에 이건 중요해! 표시를 하는것전 이렇게 사용하려고 샀습니다 책에 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