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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 Fromm이라는 가수이다 


이번에 2집 Moonbow가 나와서 알게된 가수


싱어송라이터라시는데 


...말할필요가 없다

노래가 너무 좋다 ㅜㅜ 


후유증이라는 노래 가사 중에 우리 시작은 그리 힘들었고  우리 시간은 길지 않았죠 라고있는데 

와... 좋다 


프롬 당신은 도대체 누구인가요! 


팬이 된거같아요 프롬 사랑해요!!

곧 앨범 구매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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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마비노기듀얼이라는 TCG게임에 대해서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퀘스트 아레나 소울링크 덱편집 카드샵 모두다 깔금하고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드는 그런 구성이었습니다.



스토리를 깨는 것은 좋았지만 ㅡㅡ...;;; 

덱을 스토리에서 주기때문에 제약을 받기도하며

계속 바로바로 다음이야기로 넘어가는데 

중간에 스톱같은 것이 없어서 나가는데 뭔가 찝찝함을 느꼇던 ;; (정식에서는 멈추는 버튼을 만들어줫으면)



아레나는 기본적으로 고스트랑 대결합니다.


지루함을 느낄수있을 수 도 있지만 보...보상을 위해서라면 노가다정신을 발휘할 수 있을수도;;


고스토라고 방심하면 큰코다쳐요 


 


한판한판 끝날때의 보상은 점점 늘어납니다!

당연한거죠 ㅎㅎ 



마비노기듀얼에서는 메거진을 공짜로 보여줍니다 오오! 

 

CBT 창간호 0호를 보면보면



세계관에 대해서 알 수 도 있고 



덱을 짜는 방법이나 용어에 대해서 알려주기도합니다 Good!!!


다음으로 볼것은 소울링크 



이것을 친구와 함께 하나둘~셋에 같이 올리면 연결이 됩니다..


뭔가 신기한데 엄청 불편합니다 


멀티하기 쉽게 좀 바꿔주면 좋을것같은 느낌


일단 연결하고나면!


이러한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


 


친구와 드래곤 소환해서 놀기도했지만 듀얼할때 한가지 빼고는 다 완벽했다고 말할수있엇던


그한가지는 바로 턴 시간 ;;; 


내가 아무리 기다려도 그대는 언져오시옵니까 주륵주륵 ㅜㅜ.


상대가 안 나가고 계속 가만히 있다면 나는 눈물이 나오지요 


- 정식때는 한턴의 몇초씩 시간을 정해주면좋겠습니다. 

뭐하면;; 룰로 몇초룰 경기 정할 수 있게 항목을 만들어주면 더 좋지아니할까나




마비노기를 해 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서..서큐버스를!!!!


얼마나 벗.XX 아니지 얼마나 그녀를 보고싶으면 옷을 부파시키는가



서큐버스는 한명 더 있엇고

공흡까지한다 


남자라면 한번은 만들어야하는 덱이 아닌가 싶다.


이와같이 상당히 재미있는 소환수들이 많다 심지어 퍼..퍼거스도있다말이닷!! 

아이.. 퍼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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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교환에 대해서 사진을 찍엇긴했는데 사라졌다 


그냥 말로하자 


카드교환은 말도안될정도로 불편하고 심지어 불편하다


카드교환을 하려면 상대방과 나는 같이 카드를 올려야하며 100원정도의 차이가 안나게 만들어야한다


음 듣기만해도 불편하다 


더욱이 웃긴건 카드 가격이 지멋대로다 효과를 읽고나서 에...이게? 이 가격이라는 말이 나올만한 그런시스템이였다


 

만약 이 카드를 교환에 올렸는데 이게 100원이야? 라는말이 나올 수 도있다 (물론 아니지만 봐도 레어카드니깐;)


상당히 가격맞추느라 난 2장에 상대방은 나에게 8장을 준 적도 있다 

물론..고맙지만 고맙지만 상당히 불편한 시스템


정식출시에는 다르게 만들어야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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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편집에 대해서는 넘어가도록하자 


덱편집은 별로 할말이있으니깐


 


덱구성할땐 편한데 screenshot을 찍어서 자신의 덱을 남에게 보여주긴 불편하다

참고로 이벤트 참여하다가 해봤는데 아... 불편하도다 

-허영심을 못 채운다니 ..ㅜㅜ

아마 필터로 검색해서 하는 방법도 있겟지만 그건 귀찮잖아 ? 


아무리 생각해도 필터에 현재 사용한 덱보기라는 필터항목을 추가해준다면야 좋겟다 

왜냐면 게임이란게 공유를 하면 더욱이 즐거움이늘어나기때문이 아닌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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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여러 종류의 카드팩이 있고(위사진은 다같은 팩이지만) 하나당 5개의 다이아가 소모된다 

(정식출시되면 다이아하나에 1000원이에요 라고 하는 썰도 돌긴하는데 1000원이면 열심히 아레나를 돌려야겠다)

현재 내 덱의 카드의 개수는 360장이 넘는다 

고로 대략 72팩 정도 깟으며 72팩이면 360개의 다이아가 소모된다 에... ???????????(한장에 1다이아잖아!!)


하지만 내가 얻은 카드는 중복이 대부분이엿고 (내 운탓도 있겟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다이아 1개에 1000원이면 다같이 고개를 저어야할것이다 절레~절레


카드팩을 내리다보면(카드팩을 까려면 아래로 드래그를해야한다)

뚜뚠!하면서 진동이 울리던데 뭐랄까 뭐랄까 기쁘다 

하지만 널 쓰지않지요 난 ... ㅜㅜ;; 


+ 설정에 소리조절기능이 없다.. 오~마이갓!!!

어디에나 어딘가에 존재할만한것 없다 물론 BGM이 좋긴한데 

자유를 뺏는 건 아닌 것 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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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1차 CBT 2차 CBT를 참여했던 베타 터스터의 리뷰였습니다 .


와 이게 넥슨이야 ? 라고 생각할만한 모바겜이였고 


다른 TCG들 고로 말하자면 100만명의 아서들과 크로니클X인 이라던가 

여러가지 TCG들이 새로운 방향으로 게임을 만들어서 인기를 누렸는데 


이번엔 정통TCG스타일로 나오니 수천년~지난 마침내 선택받은~~

뚜루뚜루룻 

(만약 정식출시 된다면 추억의 노래를 상기시키면서 이겜을 깔아보지 않을까 ? )

-물로 이겜이 유X왕이 아니지만



말하지만!!! 이 게임이 유저들의 반응과 유저들의 컴플레인을 듣고 그것에 반응해서 정식출시를 해준다면

2015년 핫한 게임이 나오지않을까 싶습니다 


정말 잘 만들었다line_characters_in_love-3사랑해요!!! 당신을 위해서라면 내지갑을 기꺼이 열겠오!! 


- 마비노기듀얼 공식카페에서 컴플레인들 보고 여러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쓴 리뷰입니다. -

주.관.적.인.리.뷰.죠.



  


 

http://blog.naver.com/cooltime15의 블로그주인과 현 블로그의 주인은 동일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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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멤버십에 가입하고 나서 그냥 안되겟지라는 생각으로 신청한 입장권이 당첨이 되었네요 


초반에 쓰지만 상당히 실망스러운 KT입니다. 


 


엄... ? ?  사용기간이 3월 26일 목요일부터 29일 일요일이라길래 하하 갈 수 있겠다라고 신청을했다만;;  

 


하하ㅏ하? ? ?  3월 26일 27일 ㅋㅋㅋㅋ????????????


장난 하세요 또 장난하세요 아니;;; 28일 29일은 어디다 날려드셧는지 궁금하옵니다 담당자님;; 이거 잘못 보낸거아닌가요 ? 


여튼 26일 27일이라길래 지인들에게 평일에 갈 수 있는 사람들을 수소문했지만 백수가 아닌 이상 갈 수 있으리랴 


시무룩... 키덜트라길래 가고싶었다 ㅜ


그런데 키덜트가  무엇이길래 ? 저런 엑스포 행사를 열까 ? 


키덜트는 키드! 어덜트 Kid Adult 의 합성어 인가보다 

어린이+어른= 어린이같은 어른 즉 아이들의 감성과 취향을 가진 어른이 되시겠다. 


다만 이게 엄청나게 취향을 탄다는게 문제라고한다 


왜 그럴까 ? 왜 취향을 타지 ? 


키덜트라는 합성어를 모르는 일반인에게 너 키덜트라고 알아? 


라고하면 분명 이 사람들은 모르기에 피규어같은거라고 설명을 해줘야지 직빵으로 알아먹기에 설명을 해주면 


반응은 일본? 애니 ? 캐릭터 ? 모형? 오덕? 으 더러워 라는 반응이 일반적이다 .

 

이런 것을 상상한다는 것이다 . 오덕? 오덕이야?  이런 상상으로 사람들은 왜 가냐고라고 10분의 6정도는 말할것이라고 생각된다(지인들의 거부반응이 너무 심했다.)

하지만 저것도 키덜트의 넓은 의미로써는 포함될것이다 응 저것도 키덜트다 



이런 아이들을 키덜트라고 하면 거부반응이 좀 적었다 특히 원피스를 보는 지인들의 반응이 의외로 원피스가 보고싶다고 난리가 아니였다;


키덜트라 엑스포를 한다고 ? 여러가지 체험이 있을 것이라는 내 기쁨은 저 문자때문에 날라갔지만 


알고싶다 올레담당자여 문자를 잘못 보낸것인가 아니면 홈페이지 이벤트 상세페이지가 잘못 표기되있는것인가 


참.. 


체험은 못 했지만 


앞으롤 우리나라에서 여러 사람들의 취향을 존중해주는 다양성을 존중해주는 사고방식이 좀더 널리퍼졌지면 좋겠다


나와 다른 사람을 꼭 배척해야하는건 아니잖아요 ? 






"올레멤버십 체험Free로부터 2015키덜트엑스포 1쌍 입장권이라는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http://blog.naver.com/cooltime15/220314403146 의 글의 작성자와 현 블로그의 작성자는 동일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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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y 게으르다

Swipe 후려치다 


게으른 당신 후려치세요 ! 


뭐 그런 어플이다 


당신이 첫 사진을 보고 저게 뭔데 후려치라는 것일까 ? 라는 의문점이 생길 수 있다.


그럼 차차 어떻게 후려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언제 어디서나 살짝 후려치세요 

최근 어플을 바로 사용하고싶다고요 ? 후려치세요!

도구상자를 위에서 아래로 내리기싫다고요 ? 그러면 후려치세요!

즐겨찾기로 메뉴에 안 들어가고픈 게으른 당신! 후려치세요!


언제 어디서나 최근 사용 앱과 도구상자와 즐겨찾기를 한번에 후려치는 어플입니다 

이렇게 설명하다보니 뭔가 되게 진짜 후려쳐야할 것같지만 아닙니다 



오른쪽으로 후려치면 이렇게 어플 바로 누르라고 뜹니다 . 

간단한 사용법인데요 


설정입니다. Swipe 켜기 랑 테마랑 트리거 영역 선택이랑 고급설정이 있어요 


테마에 들어가시면 이렇게 마음에 드는 색을 고르시면 됩니다.

트리거 영역 선택은




자신이  후려칠 수 있는 공간을 설정할 수 있어요.

다만 엄청나게 불편한 것 하나 

보통 스마트폰을 한 손으로 엄지를 사용해서 합니다.

두손을 사용하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아요 

한 손을 사용해서 여러가지 정보를 보겠죠? 그러면 화면을 위쪽으로 밀거나 아래쪽으로 밀거나합니다.

그런데 저 Lazy Swipe도 자신이 자주 이용하는 손쪽으로 트리거영역을 설정하게 될거에요

왜냐면 자주 사용하는 손으로 Swipe를 하는게 편하거든요 

자신이 밀어버리는 공간이랑 후려치는 공간이 같이 있으면 글 볼때 후려쳐버려서 불편하다는 거죠

그렇다고 트리거영역을 작게 해버리면 세심하게 후려쳐야합니다. 

그래서 설정에서 적당한 크기와 자신이 후려치는게 익숙해지신다면 이 어플을 10배이상으로 활용할 수 있을거에요

- 트리거영역을 설정을 적당하게 해주시고 익숙해지세요

 

고급설정에는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Lazy Swipe는 메뉴를 들어가서 어플을 키고 다시 자주 쓰는 어플을 찾아쓰는 불편함을 해소하는 그런 어플인 것 같습니다.

테마가 많이 부족해 보였지만 어플활용성은 최고조!


좋은 어플이에요 귀차니즘의 당신들! 


한번 사용해보세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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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바일게임리뷰 첫 게시글입니다. 

제가 처음에 가져온 게임은 드래곤페이트입니다. 

도대체 이 게임은 무엇일까요 ? 


팜플게임인데요 


흐음.. 



재밌게했다고 생각되는 게임은 데미갓워 밖에 기억에 안 남네요

캐릭터 수집하는 재미로 했던거로 기억나요 (이것도 오토게임이라 ;; )

 



캐릭터는 전사 마법사같은 판타지적 캐릭터들이 있습니다. 저는 마법사를 했고요 


대체로 게임이 


임무를 클리어하고 



클리어하고!

 다음 임무 깨고 보상받고 그런 식입니다.

이게 언제까지 하나 봤다니 


월드 안 

월드 들... 

많다 ;; 


그런 게임입니다. 임무깨고 보상받고 임무깨고 


신기한게 있다면 캐릭터의 장비를 모으고 그것을 입히면 캐릭터의 모습도 바뀐다는거 


네이버 드래곤페이트 검색해보니 연관 검색어로 드래곤페이트 속옷뜨던데 이건 뭐... 덕질하라고 노린거 같은데 ;;


상점에서 뭐하라는지 모르겠어요 ;; Vip상점도 있고 도대체 저루비는 어디다 써야할지 잘 모르겠는;; 




PVP는 컴퓨터랑 돌립니다 그냥 누르고 임무 깨는듯이 깨면 됩니다. 



이 게임을 사람들은 별점을 꽤 주고 있습니다. 


저는 이걸하면서 왜?? 이걸 해야되는가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하더라고요 

저뿐만 아니라 지인들도 왜 이걸 하냐 ? 그거 해서 재밌냐? 무슨재미로 하는건데 ? 


라고 다들 물어보더라고요 


묻고싶습니다. 게임업계에 오토게임은 무슨 재미로 할까요 ? 


자동으로 하면 왜 내가 해야할까요 ? 배터리만 아깝지 

점점 게임들이 자동으로 가는 것에 엄청난 불만입니다만;; 

우린 그것을 바라고 있는지에 대해서 묻고싶습니다.

재밌나요? 보는 것이 ? 

게임은 사람과 소통하며 생각하며 자신이 낸 정답을 이끌어 플레이하는게 참맛이 아닐까요 ?

어떻게 하면 저 보스를 깰까 ? 어떻게 하면 애들보다 잘할까? 어떻게하면 이 스테이지를 깰 수 있을까?

생각하고 낸 정답이 맞을때 우린 이미 고수가 되있고 그 고수라는 이름은 사람들이 우러러보고 새로 시작한 사람들은 와 나보다 잘하는사람이 있네 나도 저렇게 하고싶다!! 그러면서 게임을 하는게 아닐까합니다 

이펙트와 스토리만 보는 게임은 이제 정말로 사양입니다 .

스토리를 내세우면 차라리 책으로 출판을 하던가 최고의 판타지 소설이라고 ㅡㅡ;; 

보는 것에만 치우져있다는 것은 그만큼 과금게임이 되고 게임의 재미도는 하락하죠 


진짜 재미없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 이 리뷰는 주관적인 견해가 들어가는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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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래그 라고 한국어로 써있다만;; 

영어로 읽으면 엠포스지 ;;; 


영어랑 한국어랑 다른 이름 검색해도 별로 안 뜬다 ;; 


넙적한 사각형 포스트잇 샀었는데 그건 종이가 뜯어져서 날라다니는 불상사가 나타났지만 


앤 그런 종류도 아니고해서 리뷰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




개봉하면 쓸모없는 포장비닐과 쓸모있는 플라스틱에 껴있는 포스티잇과 어딘가에 붙혀서 쓰세요라고 말하는 접착스티커 들어가있다.




포스트잇이 들어가있는 플라스틱을 휘어보니 저리 되있다 

왜 저런 모양일까 ? ? 


말로 하지말고 뜯어보자


쭈욱

찌익

그렇다 이렇게 뜯으면 반대편에있는 포스트잇이 튀어나와서 사용하기 편하게 있다는 것


포스티잇 사용은 이리 되시겠다 

내가 원하는 페이지 내가 원하는 문장에 이건 중요해! 표시를 하는것

전 이렇게 사용하려고 샀습니다 책에 낙서하기싫어서 ㅜㅜ 


이렇게 사용합니다 저는


접착스티커는 뒤에 붙혀서 수첩? 책상 등에 붙히고 사용하라는 것 같네요 

저게 2200원에 얼마를 포함하고 있을까 ㅂㄷㅂㄷ


글씨도 써지는 포스티잇 


가격이 2200원에 문구도매점에서 구입 200원이 눈꼴시리게 아픈 그런 가격이였다.

신기한건 다른 제품이 더 양이 많은데 더 싸다는 것 

아마 모양차이와 플라스틱이 포함되있는 제품이라서 그런 가격이 나왔을지도 모른다는 작은 푸념이 나오는 제품이다 


책을 읽는 사람이라면 중요한 부분에 밑줄보다는 포스트잇을 붙히는게어떨까하는 그런 생각을 하고 글을 끝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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